잘 나아가고 있는 걸까요? 이번주는 솔직히 나태했습니다. 인정합니다. 설날의 여파일까요. 강의듣고 겨우 12시전에 과제제출을 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스트레칭 10분, 맨몸 운동 10분 정도만 하고, 각잡고 운동을 하지 않았네요. 먹고싶은 것도 꽤나 먹어서 삶의 방식이 쫌 흐트러졌달까요. 이렇게 일주일 보내버리니, 꽤나 편하네요. 이제 강의 듣고 과제 제출하는것도 편해져버렸고, 힘듬이 없고, 너무 편해~ 다시 돌아갈게요. 이번주는 개발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참으로 처음 듣는 단어가 생소하면서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저에게 코드를 짜보라하면.. 저는 괄호 빼먹고, 콤마 빼먹고 명령어 다른걸로 넣고 실수 남발할게 벌써 상상됩니다. 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다음주까지 강의를 들으면, 이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