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세웠던 계획들과 목표들이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까요? 2023년도를 맞이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오다니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매번 돌아오는 명절이고, 여느때랑 비슷하게 흘러갈 명절이겠지만 그래도 이번 설은 더 의미있게 과제수행으로 보내보려합니다. 매번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유일하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지는게 시간이죠.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 무궁무진해질 것이고, 의미없이 흘려보낼지(버릴지) 다 본인의 선택이죠. 저는 이번주가 참 버려지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만져볼지 고민은 했지만, 결과값이 없었고, 최대한 다른 루트를 통해 툴 활용법을 익혀야겠음을 느꼈습니다. Google Analytics, 빅쿼리를 호기롭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