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의 연속이지만 난 오뚜기다...!! 2022년 12월 12일부터 2023년 02월 06일 공식적인 수업이 끝이나며, 수업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전 정말 매일 좌절했으며 선택한 길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동기분들 중에서 가장 뒤쳐지는 사람 같았고, 제 스스로가 참으로 작아지는 시간이였달까요. 정말 좌절과 일어남과 좌절과 일어남을 몇 번이나 반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뚜기마냥 또 나아가려는 제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여러 감정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제가 정말 열심히하고 잘 하려는 자세가 있을 때 이런 불안한 감정이 생겼습니다. 편안한 상태로 아티클을 읽거나, 받아드리기만 하는 자세로 공부할 때는 전혀 불안하지 않고 순탄하게 흘러갔다면..